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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21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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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9
- 이정미 대표, 노란봉투법 직회부 부의 및 이태원참사특별법 신속안건처리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6.30
- 조회 37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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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8
- 이태원참사특별법, 1주기가 오기 전에 반드시 처리합시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6.30
- 조회 28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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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7
- 노란봉투법 본회의 부의, 7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할 것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6.30
- 조회 34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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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6
- 무더기로 사라진 검찰 특활비 기록, 윤석열 대통령은 노조에 하듯 검찰도 회계 공시하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30
- 조회 26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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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5
- 폭우 대책, 정의당도 주거약자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6.30
- 조회 33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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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4
- ‘2023 서울퀴어퍼레이드’. 정의당은 전당적으로 평등의 무지개 물결에 참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30
- 조회 46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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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3
- 민생위기의 시기, 최저임금 인상과 소상공인 지원책의 연계한 ‘일하는 시민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인상’..
- 2023.06.30
- 조회 33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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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2
- ‘50억 클럽’ 의혹 박영수 전 특검 구속영장 기각, 제 식구 앞에서 유달리 무뎌지는 검찰의 칼날 [이재랑 ..
- 2023.06.30
- 조회 38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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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1
-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전국순회투쟁단 - 정의당 일본 원정투쟁단 대국민보고대회
- 2023.06.30
- 조회 67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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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0
- ‘월례비’ 임금 판결. 정부의 무리한 반노동 공세가 사법부로부터도 철퇴를 맞았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30
- 조회 31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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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49
-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브리핑 - 단식 5일 차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6.30
- 조회 37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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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48
- 노동자 때려잡았다고 장관 표창, 원희룡 장관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29
- 조회 40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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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47
- 윤석열 대통령 “반국가세력” 발언, 민주국가 대통령의 발언이 아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29
- 조회 37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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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46
- 이동관 특보는 이미 삼진아웃, 타석에서 당장 끌어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6.29
- 조회 336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