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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38
- 이정미 대표,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 발언문
- 2023.08.12
- 조회 43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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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37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,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정의당 4차 결의대회 발언문
- 2023.08.12
- 조회 49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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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36
- 커터칼 하나에 삼중수소 수십배 오염수 유출.도쿄전력은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하라 [강은미(정의당후쿠시..
- 2023.08.11
- 조회 50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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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35
- 박정훈 대령의 수사 거부, 정당하고 마땅하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8.11
- 조회 48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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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34
- '새만금 토건개발 카르텔’ 거대양당의 맹성을 촉구합니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8.11
- 조회 5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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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33
- 김태우 전 구청장 사면, 교황 윤석열의 면죄부 하사인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8.11
- 조회 49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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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32
- 채용성차별 벌금 500만 원 선고받은 신한카드, 여성 AI로 광고하고 인재 채용은 성차별한 기업의 겉과 속..
- 2023.08.10
- 조회 5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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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31
- 마약 양성 나온 ‘롤스로이스남’ 풀어준 경찰, 시민이 나서야 공권력이 움직입니까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8.10
- 조회 41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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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30
- SPL 성남공장 여성노동자 사망, 죽음의 빵 공장 SPC 국회 차원 강력 대응할 것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8.10
- 조회 5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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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29
-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, 가죽을 벗겨내기는커녕 자신의 때조차 밀지 못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8.10
- 조회 42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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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28
- 이정미 대표, SPC그룹 계열사 노동자 사망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8.10
- 조회 51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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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27
-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은폐 의혹, 명명백백히 규명해야 한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8.10
- 조회 49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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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26
- 만만한 게 K-POP인 국힘 성일종 의원,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은 여당 정치인의 가식입니다 [김가영 부대변..
- 2023.08.10
- 조회 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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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25
- 안성 신축공사장 베트남 이주노동자 형제 참변, 사람 목숨보다 귀한 건설 비용 단축. 끝장내야 합니다 [..
- 2023.08.10
- 조회 419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