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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09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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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2일차 일일브리핑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7.07
- 조회 32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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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86
- 무리한 강제동원 손해배상 공탁, 日 전범기업의 완벽한 면죄부가 윤석열 정부의 목적입니까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7.06
- 조회 38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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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85
- 유인촌 특보 임명. 인물은 MB요, 정책은 5공. 괴물이 되어가는 윤석열 정부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7.06
- 조회 41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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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미 대표 단식 11일차, 김기현 대표는 노량진 먹방 쇼대신 야당과 소통쇼라도 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..
- 2023.07.06
- 조회 36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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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6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7.06
- 조회 6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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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집시법 시행령 개정안. 시민의 입을 막아 뭔가를 얻을 기대 깨끗이 접는 것이 정권 유지에 나을 것 [김가..
- 2023.07.05
- 조회 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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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체부 가짜뉴스 자문단. 오히려 가짜뉴스 유포하는 관제 선동부를 만들겠다는 것인가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7.05
- 조회 32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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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건희 여사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관련, 허무맹랑하다기엔 의혹이 다큐멘터리 수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7.05
- 조회 33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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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제 기득권 카르텔 몸통 윤석열 정권, 경제정책 기조 대 전환을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7.05
- 조회 3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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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0일 차 일일브리핑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7.05
- 조회 36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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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미 대표, 긴급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7.05
- 조회 77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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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IAEA 핵오염수 해양투기 일본 제출 보고서 관련 브리핑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7.04
- 조회 43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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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및 조합원들,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장 지지 방문 관련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7.04
- 조회 33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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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‘민주당 돈봉투 의혹’ 송영길 전직 보좌관 구속, 구태한 비리 정치 뿌리 뽑아야 한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7.04
- 조회 337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