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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0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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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15
- 심각한 장마철 수해, 정부의 각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7.14
- 조회 31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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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14
-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8일차 일일브리핑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7.13
- 조회 34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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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13
- 무노조 삼성중공업에 꽂힌 노동조합 깃발, 삼성중공업 노동조합 출범을 축하한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7.13
- 조회 34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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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12
- 핵오염수 투기 빗장 풀어준 윤 대통령, 국민 건강 헌납한 게 자랑할 일인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7.13
- 조회 36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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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11
- 서울시 대중교통요금 인상 강행, 서민경제 파탄의 전초전 될 것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7.13
- 조회 34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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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10
- 보건인력과 환자가 함께 살기 위한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, 정의당은 적극 지지할 것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7.13
- 조회 37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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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09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6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7.13
- 조회 51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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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08
- 노동자가 1070원 내릴 때 사용자는 120원 올린 최저임금 수정안, 노동자 삶의 수준 결정하는 최저임금은 ..
- 2023.07.12
- 조회 40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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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07
- 노동자 잡는 국힘 노동개혁특위, 실업급여 개악시도 중단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7.12
- 조회 38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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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06
- 아버지의 비극이 아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는 나라, 우리 정치는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가 [이재랑 대..
- 2023.07.12
- 조회 34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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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05
- 서울-양평 고속도로, 모리배 꼼수 짓 그만하고 책임 있게 의혹을 소명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7.12
- 조회 42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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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04
-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7일차 일일브리핑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7.12
- 조회 37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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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03
- 이정미 대표, IAEA 알프스 성능검사하지 않았다는 보도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7.12
- 조회 45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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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02
- “힘을 통한 평화가 가장 확실”하다는 윤 대통령, 냉전 시기 무력 증강의 악순환을 되풀이 하려는가 [이..
- 2023.07.11
- 조회 326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