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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1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정의당 강서구 정당연설회
- 2023.09.02
- 조회 46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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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0
- 이정미 대표, 교사 총궐기 추모집회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9.02
- 조회 46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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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19
- 간토 대학살 100주기,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통한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9.01
- 조회 4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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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18
- 9월 2일 토요일, 정의당은 강서로 모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9.01
- 조회 38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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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17
- 정의당-라이더유니온 간담회 개최
- 2023.09.01
- 조회 55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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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16
- 전체주의에 경도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다. 국민이 국가임을 명심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9.01
- 조회 43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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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15
- 내로남불, 불법특권 카르텔 대법원장은 국민의 철퇴를 받을 수밖에 없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9.01
- 조회 41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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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14
-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결정. 육사의 역사쿠테타,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8.31
- 조회 55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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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13
- ‘오염처리수’로 명칭 바꾸겠다는 정부·여당, ‘국민의힘’이 국민에게 힘 안 되듯 이름으로 본질 가릴 수 ..
- 2023.08.31
- 조회 45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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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12
- ‘불통행정 끝판왕’ 서울시 신규자원회수시설 결정고시, 원점부터 재검토해야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8.31
- 조회 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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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11
- 9.4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제, 교육부의 태도변화를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8.31
- 조회 46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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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10
- 이태원참사 특별법, 1주기 전에는 반드시 제정하겠습니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8.31
- 조회 39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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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09
- 박정훈 대령 구속영장 청구, 권력형 수사개입 의혹을 권력으로 덮으려는 심각한 권력농단 [김희서 수석대..
- 2023.08.31
- 조회 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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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08
- 이정미 대표, 선거제도 개혁 촉구 및 밀실야합 반대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발언문
- 2023.08.31
- 조회 718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