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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895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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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만만한 게 K-POP인 국힘 성일종 의원,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은 여당 정치인의 가식입니다 [김가영 부대변..
- 2023.08.10
- 조회 32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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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성 신축공사장 베트남 이주노동자 형제 참변, 사람 목숨보다 귀한 건설 비용 단축. 끝장내야 합니다 [..
- 2023.08.10
- 조회 34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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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미 대표, 한국기자협회 창립 59주년 기념식 축사
- 2023.08.10
- 조회 3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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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7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8.10
- 조회 47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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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풍 ‘카눈’ 북상 관련 브리핑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8.09
- 조회 33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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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미 대표,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, 정의당-철도노조 간담회 인사말
- 2023.08.09
- 조회 44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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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21
- 이정미 대표, 미얀마 대사 무기 수출 박람회 초청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8.09
- 조회 33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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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SPC 계열사 끼임 사고 또 발생, 중대재해의 원인 뿌리 뽑아야 합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8.08
- 조회 38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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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법제도와 장갑차 강경대응에 매몰되어 범죄 사전 예방의 근본 대책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[김희서 수..
- 2023.08.08
- 조회 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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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먹구구 강행이 더 위험.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습과 후속 조치에 집중할 때입니다 [김희서 수..
- 2023.08.08
- 조회 3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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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북연맹 조기 퇴영이 “국민 배신 망동” 신원식, 스카우트를 배신한 것은 무능한 한국 정부입니다 [김가..
- 2023.08.08
- 조회 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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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새만금 잼버리 파행, ‘상대 탓’만 해도 충분한 양당 정치의 폐해를 보여주고 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8.08
- 조회 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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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무능, 무책임한 정부의 잼버리 파행. 그러나 여가부 폐지론은 가당치 않습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8.07
- 조회 40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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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미 대표 외, 제7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8.07
- 조회 590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