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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1
- 토론회에서 증명된 국힘 김태우 후보의 강서구민 우롱, 해임징계의 행정 쟁송 입증해야 할 것 [김희서 수..
- 2023.10.04
- 조회 5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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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0
- 또 의혹 불거진 김행 후보자, 이정도면 뉴스가 아니라 사람이 ‘가짜’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04
- 조회 52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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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29
-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잇따른 청문회 자료 제출 거부는 위키트리 1면감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0.04
- 조회 48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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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28
- 김행 청문회 보이콧 하려는 국민의힘, 욕 먹을 것 같으니 청문회를 차버리는 초유의 사태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03
- 조회 49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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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27
- 강서구청장 후보 토론회, 적임자는 권수정뿐이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03
- 조회 47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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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26
- 단기 4356년 개천절을 맞아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03
- 조회 51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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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25
- 노인의 날에도 ‘공산 세력’ 부르짖는 대통령, 공산주의에 진심인 사람인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02
- 조회 47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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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24
- 제27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며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02
- 조회 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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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23
- 보궐선거 비용 40억이 ‘애교’라는 김태우 후보, 범죄자와 그 비호 세력들이 너무 말이 많다 [이재랑 대변..
- 2023.10.01
- 조회 64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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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22
- 75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며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01
- 조회 58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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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21
- 이정미 대표 외,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정의당 권수정 후보 선대위 출정식 발언문
- 2023.09.28
- 조회 5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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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20
- 택시 노동자의 분신 시도, 여전히 노동자들은 임금 체불로 절망에 내몰리고 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9.27
- 조회 45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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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19
- 평등하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9.27
- 조회 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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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18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, 서울역 추석 귀향 인사말
- 2023.09.27
- 조회 5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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