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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45
- 경사노위는 사회적 대화 가장한 혼밥을 한 것입니까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0.07
- 조회 63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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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44
- 정부여당의 노란봉투법 입법방해, 강력 규탄합니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0.06
- 조회 57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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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43
- 故채수근 특검법 신속처리안건 지정,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겠습니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0.06
- 조회 54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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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42
- 군검찰의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기소, 결국 ‘정의’를 기소하였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06
- 조회 51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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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41
- 윤석열 대통령은 하루속히 새 대법원장 후보자를 추천하기 바란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0.06
- 조회 54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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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40
- 택시노동자 방영환 분회장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06
- 조회 55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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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9
-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관련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0.06
- 조회 47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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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8
- 이정미 대표, 기업은행 노조 창립 50주년 기념식 축사
- 2023.10.06
- 조회 79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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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7
-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드라마틱한 엑시트, 차라리 사퇴하고 한동훈 장관은 인사 기본지침 공개하십..
- 2023.10.06
- 조회 47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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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6
- 차별금지법 반대가 시대적 소명이라는 여당 대표, 역사에서 사라지는 것이 그 소명 다하는 일 [이재랑 대..
- 2023.10.05
- 조회 53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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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5
- 연예계 블랙리스트 제기했던 유인촌 후보자, 출세 위해 국민 우롱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0.05
- 조회 47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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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4
- 일본 핵 오염수 2차방류, 한일정부는 반생태, 반인류적 범죄 공조를 중단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05
- 조회 45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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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3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8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0.05
- 조회 58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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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2
- 또다시 ‘여론 조작’ 들고나온 정부·여당, 초가삼간 태우려고 벼룩을 핑계 삼는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04
- 조회 473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