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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9
- 부마민주항쟁 44주년을 맞이하며, 민주주의 수호와 사회불평등 타파에 앞장서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6
- 조회 59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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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8
- 정부의 의사 정원 확대 추진, 정부는 해야 할 일을 마땅히 해야 한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16
- 조회 68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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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7
- 정의당은 절체절명의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한 달 남은 혁신당대회에 임할 것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16
- 조회 71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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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6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9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0.16
- 조회 68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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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5
- 학살 유족 만나 “전시엔 그럴 수도 있다”는 망발한 진실화해위원장, 진실 ‘와해’하는 자는 그 자리 자격 ..
- 2023.10.12
- 조회 63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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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4
- 김행 후보자 사퇴, 인사검증 실패한 한동훈 장관 책임 물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0.12
- 조회 71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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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3
- 이정미 대표, 제9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0.12
- 조회 77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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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2
-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증오와 폭력의 악순환, 한반도에서 결코 재연돼서는 안 된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1
- 조회 147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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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1
- 여론조작 선거 개입의 전과자 국정원, 선거 개입은 용납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11
- 조회 68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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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0
- “오염수 영향 전국민조사 필요” 보고서 감춘 질병청, 국민 건강 중대 사안을 숨길 일인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0
- 조회 55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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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49
- 산재 판정 기다리다 사망한 노동자 7년간 367명, 노동자들의 목숨이 낙엽처럼 떨어진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0
- 조회 55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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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48
-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D-1, 친윤도 친명도 아닌 오직 주민 편에 선 사람이 적임자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0
- 조회 57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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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47
- 577돌 한글날을 기념하며 한글 창제에 담긴 지극한 평등의 정신을 떠올립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09
- 조회 77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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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46
- 윤석열 대통령의 '싸우자 개각'은 정부 심판만 앞당길 뿐입니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0.07
- 조회 632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