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-
번호
-
제목
-
날짜
-
조회수
-
추천수
-
-
-
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8897
- 추천 0
-
-
- 16583
- 이동관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, 국회 무시하는 강행 정치로 나라 이끌 수 없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8.23
- 조회 318
- 추천 0
-
- 16582
- 우려스러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, 사법부 독립과 정치적 중립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..
- 2023.08.23
- 조회 334
- 추천 0
-
- 16581
- 노란봉투법 처리 지연, 양당의 정치 야합이 오늘도 노동자를 죽인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8.22
- 조회 314
- 추천 0
-
- 16580
- 핵오염수 해양투기, 윤석열 정부의 앞잡이 노릇을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8.22
- 조회 390
- 추천 0
-
- 16579
- 산자부 장관 교체 원포인트 개각 관련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8.22
- 조회 394
- 추천 0
-
- 16578
- ‘사단장 혐의’ 빼고 경찰 이첩한 국방부, 정의 버린 군은 장병들에게 충성 요구할 자격 없다 [이재랑 대..
- 2023.08.22
- 조회 311
- 추천 0
-
- 16577
-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 투기 결정 규탄, 정의당 향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
- 2023.08.22
- 조회 599
- 추천 0
-
- 16576
- 신림동 성폭행 살인,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젠더 갈라치기 반여성 암적 정치 청산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[..
- 2023.08.22
- 조회 347
- 추천 0
-
- 16575
- 공영방송 장악, 언론통제의 헛된 꿈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8.22
- 조회 304
- 추천 0
-
- 16574
- 이정미 대표,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임박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8.22
- 조회 387
- 추천 0
-
- 16573
- 또다시 백지화 남발하는 원희룡 장관, LH와 부실공사 문제의 본질에 접근해야 한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8.21
- 조회 323
- 추천 0
-
- 16572
- 을지훈련, 평화보다는 위기를 증폭시키는 연합훈련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8.21
- 조회 341
- 추천 0
-
- 16571
- 임 사단장 혐의 제외한 수사보고서, 국방부의 권력형 수사개입 범죄 고백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8.21
- 조회 466
- 추천 0
-
- 16570
- 국민 동의 없이 균형 외교 벗어던진 한·미·일 정상회담,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인조의 모습이 보인다 [이..
- 2023.08.21
- 조회 322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