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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2
- ‘피해자 보호’ 국정과제라며 가정폭력 상담소 줄이는 정부, 진심은 행동으로 나온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20
- 조회 69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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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1
- 후쿠시마 바다 삼중수소 검출 한계치 초과, 어느 때보다 ‘대한민국 정부’가 필요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9
- 조회 68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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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0
- 이정미 대표, 조선업 이주노동자 실태 보고회 모두발언
- 2023.10.19
- 조회 51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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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9
- 이정미 대표, 제1회 전국노동이사대회 축사
- 2023.10.19
- 조회 54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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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8
- 양대 노총 배제하며 말로는 ‘이념보다 민생’이라는 대통령, ‘차카게 살자’는 조폭과 다름없다 [이재랑 대..
- 2023.10.19
- 조회 52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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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7
-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지명,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19
- 조회 5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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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6
- 청개구리 대통령의 교언영색 유체이탈 발언, 국민은 기가찹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19
- 조회 56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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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5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9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(서면)
- 2023.10.19
- 조회 58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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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4
- 3대 관변단체 보조금 777억원, 시민단체엔 칼 휘두르고 관변단체엔 돈 퍼주는 ‘윤석열식 카르텔’ [이재랑..
- 2023.10.18
- 조회 63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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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3
- 일본 국회의원 야스쿠니 신사 집단 참배, 동북아 평화 염원하는 시민들 향한 도발행위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8
- 조회 6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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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2
- '국민통합! 우리부터!'라는 공허한 외침, 국민들에게는 '국민통합은 우리끼리'로 들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18
- 조회 54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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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1
- 노동자 살인하는 무기인 ‘손배가압류’, 노란봉투법 통과로 막아내야 한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7
- 조회 56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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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0
- “국민 소통, 현장 소통, 당정 소통 강화” 지시한 대통령, 밥도 떠먹여 줘야 하나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7
- 조회 60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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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9
- 부마민주항쟁 44주년을 맞이하며, 민주주의 수호와 사회불평등 타파에 앞장서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6
- 조회 592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