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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6
- 비정규직-정규직 간 임금 차 166만원, 불평등 악화에 재정긴축은 감기에 얼음찜질하는 격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25
- 조회 51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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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5
- 노동조합 내부살림까지 뜯어가겠다는 위헌적 회계 공시 요구, 철회되어야 한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25
- 조회 45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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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4
- 법원과 검찰의 중대재해처벌법 솜방망이 처벌, 노동자의 ‘죽지 않고 일할 권리’박탈하는 것 [김희서 수석..
- 2023.10.25
- 조회 46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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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3
- 인요한 국힘 혁신위원장 과거 설화, 입장 표명하고 시대와 국민의 명령 따르는 혁신 이행해야 [김가영 부..
- 2023.10.24
- 조회 49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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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2
- ‘황제 보석’ 태광그룹 전 회장 압수수색, 횡령범 사면에 더 큰 횡령으로 보답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24
- 조회 51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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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1
- YTN 공기업 지분매각, 언론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짓밟는 '언론장악 정경유착'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24
- 조회 49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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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0
-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대통령 초청, 유가족이 먼저 내민 손 대통령이 잡아주어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24
- 조회 45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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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9
- 신규 보임 여성 고법 판사 0명, ‘강철천장’해소가 성평등 사회의 최소 기준선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0.24
- 조회 50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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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8
-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의혹, 이대로 덮어져선 안 된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23
- 조회 66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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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7
- YTN 통매각은 국정조사 대상이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0.23
- 조회 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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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6
- 국민의힘 혁신위, 성역과 알맹이 쏙뺀 퍼포먼스 만으로는 예정된 실패뿐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23
- 조회 49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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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5
- 육사 ‘독립영웅실’ 철거, 이념 공세 매진에 민생은 핑곗거리로 전락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23
- 조회 54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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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4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9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0.23
- 조회 67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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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3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정의당 창당 11주년 기념식 기념사
- 2023.10.21
- 조회 791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