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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00
- 이태원참사 추모제 “내가 가면 2차 가해” 박희영 용산구청장, 비루한 핑계말고 진심어린 추모를 하십시오..
- 2023.10.30
- 조회 5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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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9
- 유가족 피하고자 시민추모대회 불참한 대통령, 슬픔마저도 취사선택하는 간악한 대통령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30
- 조회 49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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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8
- spc 본사 압수수색, 철저한 수사와 일벌백계를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30
- 조회 59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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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7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9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0.30
- 조회 64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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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6
- 이정미 대표, 10.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추도사
- 2023.10.29
- 조회 50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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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5
- 10.29 이태원참사 1주기 추모 메시지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29
- 조회 61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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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4
- 이정미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
- 2023.10.29
- 조회 6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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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3
- 현대차 2차 하청 불법파견 외면한 대법 판결, 경영계 비정규직 차별에 면죄부 준 것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0.27
- 조회 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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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2
- 모든 것은 11월 9일 노란봉투법 통과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27
- 조회 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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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1
- 이태원참사 외면하고 박정희 추도식 참석한 윤 대통령. 이것이야말로 ‘정치적인’ 갈라치기 행보 [김가영 ..
- 2023.10.26
- 조회 6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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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0
- 트랜스젠더 추모 막는 집시법 시행령, 대통령 집무실 ‘주요 도로’ 핑계는 차별의 ‘우회로’일 뿐 [김가영 ..
- 2023.10.26
- 조회 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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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9
- 헌재 소수자 차별 법률 합헌 결정, 불합리한 근거로 차별 존치시키는 퇴행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0.26
- 조회 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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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8
- 노란봉투법·방송3법 권한쟁의심판 기각 관련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0.26
- 조회 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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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7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9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0.26
- 조회 736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