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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886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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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민 주권 행사 부정한 통일부 장관, 국무위원 할 게 아니라 민주주의를 다시 배워야 할 판 [이재랑 대변..
- 2023.09.06
- 조회 34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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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38
- 국힘 김태우 공천? 후안무치, 국민무시 오만한 공천, 국민의 분노 부르는 패착이 될 것 [김희서 수석대변..
- 2023.09.06
- 조회 38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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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37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, 사회생태국가 전환을 위한 녹색정치 경청 토론회 인사말
- 2023.09.06
- 조회 54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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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36
- 국가 물관리기본계획 공청회 관련, 환경단체 활동가들 향한 무분별한 연행을 규탄한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9.05
- 조회 81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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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35
- 이정미 대표, ‘노동비전 토론회 - 6411과 노동정치의 미래’ 모두발언
- 2023.09.05
- 조회 38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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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34
- 양평고속도로 관련 ‘녹음 공개’ 민주당 의원 제명한 양평군의회, 의회민주주의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 [..
- 2023.09.05
- 조회 33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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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33
- ‘회계 공시’하지 않는 노동조합 세액공제 안 된다는 정부, 여지없는 노조 탄압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9.05
- 조회 3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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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32
- VIP 눈치만 보는 홍범도함 개명 꼴불견, 군은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9.05
- 조회 41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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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31
- “정권 충성”에 보답한 검사 인사 단행, ‘정치검찰’ 확진 상태인 현재 검찰은 민주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[..
- 2023.09.05
- 조회 39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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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30
- 오송참사 분향소 기습철거, 재빠르고 단호해야 할 것은 중대시민재해 적용과 불통행정 척결입니다 [김희..
- 2023.09.05
- 조회 37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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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9
- “윤석열 대통령의 뜻”을 받들어 ‘정치적 중립’ 조항 삭제했다는 자유총연맹, 없어져야 할 이유를 스스로 ..
- 2023.09.04
- 조회 39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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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8
- 지지부진한 선거제 논의, 양당은 국민에게서 도둑질한 의석을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9.04
- 조회 34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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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7
- 한국경제 위기, ‘부자정책’ 행패 ‘이념’ 행패 중단하고 국민과 경제에 집중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9.04
- 조회 37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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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거대양당 가상자산 전수조사 동의서 제출, 추가 의혹시 의혹 대상자 명단 공개 약속해야 [강은미 원내대..
- 2023.09.04
- 조회 454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