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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28
-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, 마지막까지 정의당이 앞장설 것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1.09
- 조회 78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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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27
- 노란봉투법 통과, 정부 여당은 ‘꼼수 거부권’ 행사 포기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1.09
- 조회 61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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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26
- 배진교 당대표 직무대행, 1차 비상대책회의 모두발언
- 2023.11.09
- 조회 65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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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25
- 추경호 부총리의 노란봉투법 철회 요구, 갸륵한 충심은 엄한 데 말고 필요한 곳에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08
- 조회 56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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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24
- 정의당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. 비대위 구성안, 비대위원장 선임안 논의 시작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08
- 조회 58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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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23
- 12일 만에 박근혜 다시 만난 윤석열 대통령, 현대판 우상숭배인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1.08
- 조회 56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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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22
- 일회용 종이컵, 플라스틱 빨대 규제 철회. 총선 앞둔 포퓰리즘적 ‘일회용 포장’일 뿐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1.08
- 조회 5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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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21
- 유엔의 ‘이태원 참사, 독립기관 진상규명 권고’. 윤 정부가 받아들일 것은 더 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1.07
- 조회 52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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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20
- 여당 내에서도 날로 거세지는 김포시 서울 편입 반대, 여당은 나쁜 정치를 멈추어야 한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1.07
- 조회 50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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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19
- 항공승무원 위암 산재 첫 인정, 방사선 산재 인정 범위 더욱 확대돼야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1.06
- 조회 66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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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18
- 인요한 향한 이 전 대표의 ‘영어 응대’, 모욕적인 인종차별적 태도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1.06
- 조회 56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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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17
- 배진교 당대표 직무대행, 당원에게 보내는 메시지
- 2023.11.06
- 조회 64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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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16
- 이정미 대표, 제9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1.06
- 조회 84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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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15
- 정의당 전국위, 혁신재창당 관련 사회비전과 선거 연합정당 추진 의결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05
- 조회 856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