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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6
- 무용함을 넘어서 나가면 나갈수록 손해인 대통령 해외순방. 이제 그만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20
- 조회 68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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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5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2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1.20
- 조회 70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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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4
- KBS 시사프로그램 일방적 폐지, 바야흐로 ‘용산 뉘우스’의 시대가 도래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1.17
- 조회 51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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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3
- 방통위의 YTN 민영화 심사, 짜고 치는 고스톱 졸속심사는 꿈도 꾸지 말아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17
- 조회 52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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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2
- 제 84주년 '순국선열의 날'을 맞이하며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1.17
- 조회 59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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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1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'팔레스타인 모든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신발들의 시위' 기자회견 발언문
- 2023.11.17
- 조회 64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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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0
-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대법원 실형 확정 관련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1.16
- 조회 58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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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49
- 해병대에 ‘수사의뢰 대상 줄여라’ 지침 준 국방장관 보좌관, 진실 은폐한 자들 엄벌에 처해야 한다 [이재..
- 2023.11.16
- 조회 61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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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48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실형 확정에 대한 sns 메시지
- 2023.11.16
- 조회 4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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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47
- 정부 여당의 ‘김포 서울 편입’ 급발진 엑셀, 망국적인 포퓰리즘에 브레이크 걸어야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1.16
- 조회 48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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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46
- 합참의장 지명. 정부의 망가진 인사시스템과 앙상한 국방 안보관까지 드러낸 심각한 사태 [김희서 수석대..
- 2023.11.16
- 조회 53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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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45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·배진교 원내대표,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1.16
- 조회 61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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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44
- 서이초 사건 ‘부실 수사’ 규탄. 재수사로 진상규명하고 피해 교사의 순직 처리 해야할 것 [김가영 부대변..
- 2023.11.15
- 조회 58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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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43
- 수능 D-1, 모든 청소년·청년들의 길을 응원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1.15
- 조회 595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