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-
번호
-
제목
-
날짜
-
조회수
-
추천수
-
-
- 16870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3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1.23
- 조회 565
- 추천 0
-
- 16869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지역정당네트워크-정의당 간담회 모두발언
- 2023.11.22
- 조회 623
- 추천 0
-
- 16868
- 행정 전산망 먹통사태, 뭣이 중헌지 모르는 무능과 무책임이 더 걱정이다.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1.22
- 조회 641
- 추천 0
-
- 16867
-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포기, 부자를 위한 ‘표플리즘’에 복지와 민생안정 포기하는 것 [김희서 수석대변..
- 2023.11.22
- 조회 513
- 추천 0
-
- 16866
- 민주당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기간 연장 동의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 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1.22
- 조회 463
- 추천 0
-
- 16865
- 남북은 즉각적인 대화와 협의로 9.19 군사합의를 복원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22
- 조회 544
- 추천 0
-
- 16864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직접민주 지역당연합, 직접민주주의마을공화국 전국민회-정의당 간담회 인사말
- 2023.11.21
- 조회 870
- 추천 0
-
- 16863
- 대통령 거부권을 거부한다. 노란봉투법 즉각 공포하라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21
- 조회 552
- 추천 0
-
- 16862
- 최강욱 전 의원의 여성 비하 발언, 감수성 부족한 민주당의 조직문화 개선이 시급합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1.21
- 조회 604
- 추천 0
-
- 16861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노란봉투법-방송법 거부권 반대 정의당 직접행동 선포식 기자회견 발언문
- 2023.11.21
- 조회 509
- 추천 0
-
- 16860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정의당 비대위-노동계 대표자 간담회 인사말
- 2023.11.20
- 조회 671
- 추천 0
-
- 16859
- KBS 공영방송 탄압의 결과, 날벼락 맞은 비정규직 제작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20
- 조회 542
- 추천 0
-
- 16858
- 중재법 적용 유예, 중재법 무력화는 절대 안 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20
- 조회 547
- 추천 0
-
- 16857
- 정부가 삭제해버린 성평등 예산. 국회가 되살려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20
- 조회 522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