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-
번호
-
제목
-
날짜
-
조회수
-
추천수
-
-
-
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8753
- 추천 0
-
-
- 16709
- 전치 2주 직원에 ‘언론 누설 금지’ 각서 내민 쿠팡, 반노동 기업의 민낯을 드러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9.25
- 조회 490
- 추천 0
-
- 16708
- 이정미 대표,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사
- 2023.09.25
- 조회 422
- 추천 0
-
- 16707
- ‘항명’했다더니 실은 ‘잘못 없다’는 걸 알고 있었던 해병대 사령관, 특검으로 진실 가려야 [김희서 수석..
- 2023.09.25
- 조회 496
- 추천 0
-
- 16706
- 김행 후보자의 ‘주식파킹’ 의혹과 국민 기만, 사퇴해야 할 중대한 사안임을 인식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9.25
- 조회 358
- 추천 0
-
- 16705
- 정기국회 휴업, 반장 안 온다고 학교 문 닫는 게 말이 되나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9.25
- 조회 434
- 추천 0
-
- 16704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8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9.25
- 조회 589
- 추천 0
-
- 16703
- 이정미 대표, 9.23 기후정의행진 정의당 참가 결의대회 발언문
- 2023.09.23
- 조회 416
- 추천 0
-
- 16702
- 강제추행죄 판단기준의 확대 판결 환영, ‘비동의 강간죄’ 입법으로 나아가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9.22
- 조회 402
- 추천 0
-
- 16701
- 정의당은 9.23 기후정의행진에 나섭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9.22
- 조회 420
- 추천 0
-
- 16700
- 이정미 대표, 9.23 기후행진 관련 메시지
- 2023.09.22
- 조회 545
- 추천 0
-
- 16699
- 경찰의 심야집회 원천 금지 추진, 공권력이 국민에게 목줄 채우겠다는 것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9.21
- 조회 423
- 추천 0
-
- 16698
- 노란봉투법,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9.21
- 조회 484
- 추천 0
-
- 16697
- ‘첫 변론’ 상영 금지 가처분 인용, 응당한 사필귀정입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9.21
- 조회 449
- 추천 0
-
- 16696
- 조정훈 의원 국힘 1호 인재 영입, 민주주의를 수치로 물들인 ‘무원칙’ 위성정당의 몰락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9.20
- 조회 499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