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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42
- 노회찬 공동대표 “박근혜 TV토론, 국민으로서는 벽 보고 얘기하는 느낌”
- 2012.11.27
- 조회 329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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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41
- 노회찬 공동대표 "심상정 후보 사퇴는 심청이 인당수에 몸 던진 것"
- 2012.11.27
- 조회 313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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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40
- 강형구 부대변인, 박근혜, 사장딸의 엉터리 면접 들통났다
- 2012.11.27
- 조회 279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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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39
- 심상정 후보 사퇴 관련, 당원들에게 전하는 당대표 메세지
- 2012.11.26
- 조회 305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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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38
- 이정미 대변인, 심상정 대통령 후보 사퇴 관련 새누리당의 비난에 대하여
- 2012.11.26
- 조회 2902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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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37
- 진보정의당 11월 27일(화) 일정
- 2012.11.26
- 조회 2703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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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36
- 이정미 대변인, 권영길 후보로의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화를 환영한다.
- 2012.11.26
- 조회 317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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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35
- [기자회견문] 진보정의당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며 [1]
- 2012.11.26
- 조회 294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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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34
- [기자회견문] 심상정 후보,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 “한국 진보의 새로운 외교 전략”
- 2012.11.26
- 조회 2515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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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33
- 심상정 대선 후보 11월 26일(월) 일정
- 2012.11.25
- 조회 301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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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32
- 강형구 부대변인, "박근혜 후보, 오늘 한 '정치은퇴 약속'만큼은 지키길 바란다
- 2012.11.25
- 조회 2801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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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31
- 강형구 부대변인, "이회창 영입, 역시 박근혜 후보는 구태의 아이콘"
- 2012.11.25
- 조회 2662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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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30
- 심상정 후보, 안철수 후보의 희생적 결단은 한국정치의 백신
- 2012.11.25
- 조회 300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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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29
- 이정미 대변인, 안철수 후보의 결단에 대한 입장 [1]
- 2012.11.23
- 조회 4006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