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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2657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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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72
- 권영국 후보, “동덕여대 학생 고소 취하를 환영합니다”
- 2025.05.15
- 조회 24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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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71
- 권영국 후보 "노동자 생명과 안전 무시하는 김문수, 후보 자격 없어"
- 2025.05.15
- 조회 16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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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70
- 권영국 후보 스승의 날 메세지
- 2025.05.15
- 조회 17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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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69
- 권영국 후보, "콘텐츠 산업 위기, 시장만능주의 해법으로는 극복할 수 없습니다"
- 2025.05.15
- 조회 41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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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68
- 권영국 후보, 보건의료노조와 정책협약식서 "보건의료 노동자 헌신에 답할 것" 약속
- 2025.05.15
- 조회 17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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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67
- 권영국 후보, 윤석열 출당 찬·반에 “침몰하든 자진해체하든 하라”
- 2025.05.14
- 조회 16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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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66
- 권영국 후보, 수요시위 1700차 참가… “일본군 성노예제 범죄, 끝까지 함께 싸워 반드시 사죄 받겠다”
- 2025.05.14
- 조회 2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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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65
- 권영국 후보, 정신건강개혁 대선 공약 설명회 참석
- 2025.05.14
- 조회 29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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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64
- 권영국 후보,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정책협약 가져
- 2025.05.14
- 조회 28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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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63
- 군형법 92조의 6 되살린 대법원, 악법의 부활을 규탄합니다 [신민기 부대변인]
- 2025.05.14
- 조회 23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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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62
- 권영국 후보 “노동자들 돈 떼먹어도 쿠팡은 예외입니까?”
- 2025.05.14
- 조회 33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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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61
- 권영국 후보, '폐업 기로' 자영업자 만나 "코로나 부채 전면 탕감" 약속해
- 2025.05.13
- 조회 29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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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60
- 권영국 후보, '동덕여대 투쟁' 등 대학생들 고민 듣는 간담회 가져
- 2025.05.13
- 조회 3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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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59
- 권영국 후보, '21세기 전태일' 봉제노동자들과 불안정 노동 간담회 가져
- 2025.05.13
- 조회 219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