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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40
- 장관 후보자들의 음주·폭력 전과 및 사외이사 논란, 한동훈 법무부장관 인사 실패 책임 물어 파면해야 [..
- 2023.12.08
- 조회 57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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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39
- 김준우 비대위원장, '온라인 집게손가락 억지 논란,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' 긴급토론회 인사말
- 2023.12.08
- 조회 6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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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38
- 김준우 비대위원장,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120시간 비상행동 발언
- 2023.12.07
- 조회 61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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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37
- 국힘 혁신위 조기 해산. 민심 소나기 피하려다 너덜너덜 퇴장해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2.07
- 조회 53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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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36
- 650조 나라 예산 밥 먹듯이 법정시한 넘기고 밀실 담합하는 양당. 못된 버릇 이번에는 고쳐야 [김희서 수..
- 2023.12.07
- 조회 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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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35
- 고 김용균 사망에 대한 원청 사용자 무죄판결, 무책임하고 참혹한 판결을 규탄한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2.07
- 조회 51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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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34
- 김준우 정의당 비대위원장·김찬휘 녹색당 대표, 정의당·녹색당 선거연합신당 추진 제안 공동 기자회견 모..
- 2023.12.07
- 조회 72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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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33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7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2.07
- 조회 52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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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32
- 저출생 원인이 또 ‘나혼산’ 이라는 국힘 의원, 게으르고 한심한 헛다리 짚기 부끄러운 줄 알아야 [김가영..
- 2023.12.06
- 조회 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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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31
-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, 국민을 지킨다는 미래를 향한 약속으로 만들어야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2.06
- 조회 47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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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30
- 우크라이나 포탄 지원 자해 외교, 정부는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2.06
- 조회 42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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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29
-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고객센터 노동자 직접고용 약속을 이행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2.06
- 조회 45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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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28
- 김홍일 방송통위원장 후보 지명, 제2의 이동관 탄핵 맞게 될 것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2.06
- 조회 5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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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27
- 김홍일 방통위원장 지명. 국민권익은 내팽개쳐도, 방송장악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2.06
- 조회 458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