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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868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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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대 관변단체 보조금 777억원, 시민단체엔 칼 휘두르고 관변단체엔 돈 퍼주는 ‘윤석열식 카르텔’ [이재랑..
- 2023.10.18
- 조회 51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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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4
- 일본 국회의원 야스쿠니 신사 집단 참배, 동북아 평화 염원하는 시민들 향한 도발행위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8
- 조회 5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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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3
- '국민통합! 우리부터!'라는 공허한 외침, 국민들에게는 '국민통합은 우리끼리'로 들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18
- 조회 44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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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2
- 노동자 살인하는 무기인 ‘손배가압류’, 노란봉투법 통과로 막아내야 한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7
- 조회 46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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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1
- “국민 소통, 현장 소통, 당정 소통 강화” 지시한 대통령, 밥도 떠먹여 줘야 하나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7
- 조회 50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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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60
- 부마민주항쟁 44주년을 맞이하며, 민주주의 수호와 사회불평등 타파에 앞장서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6
- 조회 4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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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9
- 정부의 의사 정원 확대 추진, 정부는 해야 할 일을 마땅히 해야 한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16
- 조회 58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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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8
- 정의당은 절체절명의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한 달 남은 혁신당대회에 임할 것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16
- 조회 62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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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7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9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0.16
- 조회 58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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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6
- 학살 유족 만나 “전시엔 그럴 수도 있다”는 망발한 진실화해위원장, 진실 ‘와해’하는 자는 그 자리 자격 ..
- 2023.10.12
- 조회 54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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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5
- 김행 후보자 사퇴, 인사검증 실패한 한동훈 장관 책임 물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0.12
- 조회 59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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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4
- 이정미 대표, 제9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0.12
- 조회 67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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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3
-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증오와 폭력의 악순환, 한반도에서 결코 재연돼서는 안 된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11
- 조회 1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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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52
- 여론조작 선거 개입의 전과자 국정원, 선거 개입은 용납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11
- 조회 586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