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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7880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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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지안 부대변인, 외대노조 수석부지부장, 벌써 다섯 번째 절망의 죽음을 애도한다
- 2012.12.27
- 조회 243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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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3
- 박원석 원내대변인, 2013년 예산안에 대한 당 입장 [1]
- 2012.12.27
- 조회 3048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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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2
- 진보정의당 12월 27일(목) 일정
- 2012.12.26
- 조회 237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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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1
- 이정미 대변인, '윤창중 임명철회 요구' 묵묵부답, 새로운 불통의 시작인가
- 2012.12.26
- 조회 2386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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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0
- 이정미 대변인, "박근혜 당선자는 더 이상 노동자의 죽음을 외면하지 말라"
- 2012.12.26
- 조회 208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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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49
- [기자회견문] 노동자.서민의 좌절을 막기 위한 즉각적이고 긴급한 조치와 행동을 촉구한다. [1]
- 2012.12.26
- 조회 233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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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48
- 당 지도부, 故 최강서.이운남 추모 및 노동현안 해결 촉구 26일(수) 총집중
- 2012.12.24
- 조회 264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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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47
- 진보정의당 12월 25일(화)~26일(수) 주요일정
- 2012.12.24
- 조회 243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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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46
- 이정미 대변인,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이 치유되는 따뜻한 성탄절을 기원한다
- 2012.12.24
- 조회 2230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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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45
- 노회찬 공동대표 “노동자 연쇄자살, 대선결과 실망감 겹쳐 문제 증폭”
- 2012.12.24
- 조회 28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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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44
- [긴급 기자회견문] 노동자들의 잇따른 희생을 막기 위한 긴급행동에 나서야 합니다
- 2012.12.23
- 조회 408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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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43
- 노회찬 “박근혜 정부가 우리사회 약자 폭력으로 짓밟아도 좋다는 신호탄은 아니다"
- 2012.12.23
- 조회 308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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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42
- 진보정의당 12월 22일(토)/23일(일)/24일(월) 일정
- 2012.12.21
- 조회 279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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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41
- 강형구 부대변인, "한진중공업 노동자 최강서 님의 죽음을 애도한다"
- 2012.12.21
- 조회 2698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