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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86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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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3
- 모든 것은 11월 9일 노란봉투법 통과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27
- 조회 40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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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2
- 이태원참사 외면하고 박정희 추도식 참석한 윤 대통령. 이것이야말로 ‘정치적인’ 갈라치기 행보 [김가영 ..
- 2023.10.26
- 조회 54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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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1
- 트랜스젠더 추모 막는 집시법 시행령, 대통령 집무실 ‘주요 도로’ 핑계는 차별의 ‘우회로’일 뿐 [김가영 ..
- 2023.10.26
- 조회 44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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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0
- 헌재 소수자 차별 법률 합헌 결정, 불합리한 근거로 차별 존치시키는 퇴행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0.26
- 조회 41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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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9
- 노란봉투법·방송3법 권한쟁의심판 기각 관련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0.26
- 조회 36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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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8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9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0.26
- 조회 64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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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7
- 비정규직-정규직 간 임금 차 166만원, 불평등 악화에 재정긴축은 감기에 얼음찜질하는 격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25
- 조회 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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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6
- 노동조합 내부살림까지 뜯어가겠다는 위헌적 회계 공시 요구, 철회되어야 한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25
- 조회 37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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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5
- 법원과 검찰의 중대재해처벌법 솜방망이 처벌, 노동자의 ‘죽지 않고 일할 권리’박탈하는 것 [김희서 수석..
- 2023.10.25
- 조회 37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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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4
- 인요한 국힘 혁신위원장 과거 설화, 입장 표명하고 시대와 국민의 명령 따르는 혁신 이행해야 [김가영 부..
- 2023.10.24
- 조회 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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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3
- ‘황제 보석’ 태광그룹 전 회장 압수수색, 횡령범 사면에 더 큰 횡령으로 보답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24
- 조회 42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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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2
- YTN 공기업 지분매각, 언론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짓밟는 '언론장악 정경유착'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24
- 조회 39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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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1
-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대통령 초청, 유가족이 먼저 내민 손 대통령이 잡아주어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24
- 조회 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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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0
- 신규 보임 여성 고법 판사 0명, ‘강철천장’해소가 성평등 사회의 최소 기준선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0.24
- 조회 408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