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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6
- 이지안 부대변인,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고발, 철저한 수사, 처벌로 역사적전례 남겨야
- 2013.03.05
- 조회 2667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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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5
- 진보정의당 3월 6일(수) 일정
- 2013.03.05
- 조회 2529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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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4
- 이지안 부대변인, 망신살 뻗친 윤창중, 청와대 품격 위해 자진사퇴하라 [1]
- 2013.03.05
- 조회 3308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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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3
- 박원석 원내대변인 (대통령.새누리 양보안 내놔야 / 국회사무처 비정규직 처우개선)
- 2013.03.05
- 조회 2817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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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2
- 이지안 부대변인, 구미 공단 내 구미케미칼 염소누출 사고 관련
- 2013.03.05
- 조회 275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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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1
- 이지안 부대변인, 압박통치 시작한 박대통령, 역지사지 필요하다
- 2013.03.05
- 조회 2454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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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0
- 이정미 대변인, 이마트 하도급 직원 1만명 정규직 전환 관련
- 2013.03.04
- 조회 250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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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69
- 진보정의당 3월 5일(화) 일정
- 2013.03.04
- 조회 242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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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68
-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의 저열한 '종북몰이', 진상밝히고 책임자 처벌해야
- 2013.03.04
- 조회 2342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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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67
- 이정미 대변인, 조윤선·방하남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관련
- 2013.03.04
- 조회 2595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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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66
- 이정미 대변인, 주한미군의 새벽 난동 사건 관련
- 2013.03.04
- 조회 257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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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65
- 이정미 대변인, 26차 최고위 결과 관련
- 2013.03.04
- 조회 294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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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64
- 박원석 원내대변인 (김종훈 사퇴.대통령 담화 / 2월 임시국회 양당구조 정치실종)
- 2013.03.04
- 조회 296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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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63
- 이지안 부대변인, 대통령 대국민담화, 국정파행 탓 야당에 돌리는 태도 실망스럽다
- 2013.03.04
- 조회 2439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