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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269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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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미 대변인, 김용준 사태는 朴의 밀봉·깜깜이 인사스타일 때문
- 2013.02.01
- 조회 20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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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37
- [기자회견문] 제대로 된 검증 없는 제주해군기지의 불법 건설강행은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.
- 2013.02.01
- 조회 204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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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36
- 이정미 대변인, 한진重 故 최강서씨 빈소 강제진압/지도부 제주해군기지 불법 강행 등
- 2013.02.01
- 조회 280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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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35
-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과 경찰의 ‘짜고치는 고 스 톱’
- 2013.02.01
- 조회 226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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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34
- 진보정의당 2월 1일(금) 일정
- 2013.01.31
- 조회 2363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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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33
- 박원석 원내대변인 (2월 임시국회 여야합의 유감 / 의원단 제주강정 방문 관련)
- 2013.01.31
- 조회 2627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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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32
- [기자회견문] 심상정 노동자살리기특위 위원장, 쌍용차 국정조사 없는 임시국회 대단히 유감이다
- 2013.01.31
- 조회 1936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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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31
- [정책이슈브리핑] 토빈세 도입이 성공하려면 법적 정비와 함께 국제 공조가 절실하다.
- 2013.01.31
- 조회 1996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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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30
- 진보정의당 지도부, 1일 제주해군기지 건설 강행 저지 위해 강정마을 방문
- 2013.01.31
- 조회 24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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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29
- 박원석 원내대변인, 2월 임시국회 여야 합의 관련
- 2013.01.31
- 조회 26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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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28
- 이정미 대변인, 공직후보자 ‘신상털기’/김용준 인수위원장직 계속 수행 등 관련
- 2013.01.31
- 조회 2971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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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27
- 이지안 부대변인, 청와대 새누리당 인수위는 이동흡 사퇴 서둘러 공식화해야
- 2013.01.31
- 조회 2327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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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노회찬·조준호 공동대표, 18차 최고위 모두발언
- 2013.01.31
- 조회 2721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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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미 대변인, 나로호 발사 성공 관련
- 2013.01.30
- 조회 3025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