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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86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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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옥철 해소 방안이 김포의 서울 편입이라는 국민의힘, 머리 아픈데 배 긁겠다고 대답하는 꼴 [이재랑 대..
- 2023.10.31
- 조회 75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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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06
- 노란봉투법, 방송3법에 대통령 거부권 거론하는 윤재옥 원내대표, 신사협정이 아니라 정치의 도리에 어긋..
- 2023.10.31
- 조회 44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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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05
- 윤석열 정부 시정연설, 그로테스크한 자화자찬 연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0.31
- 조회 54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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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04
-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관련, 실패를 반복하겠다는 아집투성이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31
- 조회 46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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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03
- 이정미 대표,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사전환담 발언문 (sns 메시지)
- 2023.10.31
- 조회 43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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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02
- ‘민생’ 빙자하며 ILO 탈퇴, 중대재해법 유예 얘기한 대통령, 국제 표준 내다 버리는 게 윤석열식 민생인..
- 2023.10.30
- 조회 47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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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01
- 이태원참사 추모제 “내가 가면 2차 가해” 박희영 용산구청장, 비루한 핑계말고 진심어린 추모를 하십시오..
- 2023.10.30
- 조회 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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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가족 피하고자 시민추모대회 불참한 대통령, 슬픔마저도 취사선택하는 간악한 대통령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10.30
- 조회 39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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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9
- spc 본사 압수수색, 철저한 수사와 일벌백계를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30
- 조회 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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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8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9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0.30
- 조회 55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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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7
- 이정미 대표, 10.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추도사
- 2023.10.29
- 조회 40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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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6
- 10.29 이태원참사 1주기 추모 메시지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0.29
- 조회 48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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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95
- 이정미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
- 2023.10.29
- 조회 58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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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현대차 2차 하청 불법파견 외면한 대법 판결, 경영계 비정규직 차별에 면죄부 준 것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0.27
- 조회 362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