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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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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84
- 김지선 후보 "국정원 대선개입, 야당과 국민이 민주주의 짓밟은 세력 단죄해야"
- 2013.04.22
- 조회 2613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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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83
- 노회찬·조준호 공동대표, 천호선·박인숙 최고위원, 38차 최고위 모두발언
- 2013.04.22
- 조회 2827
- 추천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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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82
- 김지선 후보 4월 22일 (월) 주요일정
- 2013.04.21
- 조회 319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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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81
- 김지선 후보 주말 대회전, “저는 상계동에 느닷없이 왔다 떠날 사람 아냐”
- 2013.04.21
- 조회 2581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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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80
- 김지선 노원병 후보 4월 21일 (일) 주요일정
- 2013.04.20
- 조회 278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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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79
- 김지선 후보, “끝까지 상계동의 서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겠다”
- 2013.04.20
- 조회 287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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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78
- 김지선 후보 마지막 주말 1차 총력유세, ‘김지선을 뽑으면 노회찬을 덤으로 드립니다’
- 2013.04.20
- 조회 270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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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77
- 김지선 후보, 상계동 학습준비물생산유통인협회 만나 재벌의 문구 판매 및 진출 규제 등 약속
- 2013.04.20
- 조회 3022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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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76
- 김지선 노원병 후보 4월 20일 (토) 주요일정
- 2013.04.19
- 조회 2915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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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75
- 진보정의당 4월 20일(토)/21일(일)/22일(월) 일정
- 2013.04.19
- 조회 2302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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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74
- 진보정의당, 4.19 묘지 참배 “4.19정신 계승하여 경제민주화 이룰 것”
- 2013.04.19
- 조회 260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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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73
- [정책브리핑] 박원석 원내대변인 (4.1부동산대책과 여야정 합의에 대한 입장)
- 2013.04.19
- 조회 1867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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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72
- 김지선, 조기투표 "투표로 노회찬 무죄 입증하고, 상계동 살림살이 바꿉시다"
- 2013.04.19
- 조회 2866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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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71
- 김지선 후보, 4.19혁명 53주년 메시지
- 2013.04.19
- 조회 2291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