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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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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92
- 이지안 부대변인, 황우여대표 유감표명 진정성있다면 망발 조명철 의원 징계하라!
- 2013.08.21
- 조회 209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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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91
- 박원석 위원장, 국정원 심리전단 파트 축소수사 관련
- 2013.08.21
- 조회 186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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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90
- 이정미 대변인, 제주도 영리병원 설립 발표 예고/ 국정원 청문회 무산 관련
- 2013.08.21
- 조회 280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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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89
- 박원석 당 KTX민영화저지특위위원장, 코레일사장 선임 절차문제 관련 발언
- 2013.08.21
- 조회 22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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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88
- 천호선 대표, 복지국가를 위한 세제개혁안 간담회 격려발언
- 2013.08.21
- 조회 21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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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87
- 심상정 원내대표, 복지국가를 위한 세제개혁안 간담회 모두발언
- 2013.08.21
- 조회 213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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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86
- 여성위 (준), ‘1대 9’의 싸움을 이겨낸 권은희 전 수사과장을 지지한다. [2]
- 2013.08.20
- 조회 291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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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85
- 복지국가를 위한 세제개혁안 정의당-시민사회단체 간담회 개최
- 2013.08.20
- 조회 226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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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84
- 천호선 대표 “취임 6개월 박근혜, 헌법과 민주주의에 불복”
- 2013.08.20
- 조회 205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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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83
- 정의당 8월 21일(수) 일정
- 2013.08.20
- 조회 180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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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82
- [인터뷰] 천호선 대표, 8/20 레디앙 "난 사회민주주의자, 진보정치의 자기혁신은 '의무'"
- 2013.08.20
- 조회 234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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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81
- 천호선 대표·박원석 정책위 의장, 통상임금 관련 2차 긴급 토론회 인사말
- 2013.08.20
- 조회 199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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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80
- 이지안 부대변인, 이창석 구속 늦었지만 당연한 일, 전두환도 소환조사해야
- 2013.08.20
- 조회 175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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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79
- 박원석 위원장, 김용판 전 청장 청문회 거짓증언 관련
- 2013.08.20
- 조회 2147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