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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04
-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책임질 일 없다며 유감 표명조차 하지 않은 대통령, 국정마비 대체 누구 탓이란 말인..
- 2013.09.17
- 조회 158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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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03
- 천호선 대표 9/17 평화방송 “박근혜 정부에서 더 이상 민주주의 없다”
- 2013.09.17
- 조회 191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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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02
- [인터뷰] 천호선 대표, 9/16 CBS 시사자키 "朴, 3자회동서 21세기 유신선포"
- 2013.09.17
- 조회 149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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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01
- 이정미 대변인, 3자 회동 결과 관련
- 2013.09.16
- 조회 187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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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00
- [정책논평] 삼성전자서비스에 면죄부 준 고용노동부를 특별감사해야
- 2013.09.16
- 조회 183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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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99
- 정의당 9월 17일(화) 일정
- 2013.09.16
- 조회 188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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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98
- 천호선 대표, 17일 120다산콜센터 상담원들과 ‘도시락 힐링 Talk’ 진행
- 2013.09.16
- 조회 218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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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97
- [인터뷰] 천호선 대표, 9/15 프레시안 "국정원, 이대로 두면 대통령 공격할 수도" [1]
- 2013.09.16
- 조회 221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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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96
- 이정미 대변인, 개성공단 재가동 관련
- 2013.09.16
- 조회 171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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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95
-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·박원석 정책위 의장·문정은 청년부대표, 12차 상무위 모두발언 [1]
- 2013.09.16
- 조회 309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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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94
- [기자회견문] 천호선 대표, 3자회동 관련 3+1 국민요구안 촉구 입장 발표 [1]
- 2013.09.15
- 조회 290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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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93
- 정의당.상인단체 추석맞이 국순당 및 배상면주가 점주농성 지지방문
- 2013.09.15
- 조회 234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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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92
- 9/15 대표단-의원단 긴급연석회의 참석자 모두발언 [1]
- 2013.09.15
- 조회 278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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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91
- 이지안 부대변인, 예술의 경지에 오른 박근혜정부의 공포정치
- 2013.09.15
- 조회 2121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