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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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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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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46
- 이정미 대변인, 채동욱 총장 퇴임 관련
- 2013.09.30
- 조회 173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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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45
- 김제남 원내대변인 (‘민주.민생.복지 1번지 국회 긴급 상황실’ 의원단 24시간 대응체제 돌입)
- 2013.09.30
- 조회 206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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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44
- 별무소득의 국회정치쇄신특위 활동종료에 유감표하며 법안심의권있는 정개특위 조속히 구성해야
- 2013.09.30
- 조회 183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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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43
- 이지안 부대변인, 장관항명가출과 청와대 자중지란, 국민보기에 부끄럽다
- 2013.09.30
- 조회 165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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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42
-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·박원석 정책위 의장, 15차 상무위 모두발언 [1]
- 2013.09.30
- 조회 246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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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41
- [기자회견문] 천호선 대표, 국정원 선거부정 규탄 및 복지공약포기 규탄 전국순회 '국민과의 대화' 출정.. [2]
- 2013.09.30
- 조회 238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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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40
-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 NLL공개 사전기획은 국정원발 공작정치의 정수, 대통령이 책임져야
- 2013.09.30
- 조회 165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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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39
- 정의당 9월 28일(토)/29일(일)/30일(월) 일정
- 2013.09.27
- 조회 182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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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38
- 이정미 대변인,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표 반려 관련
- 2013.09.27
- 조회 195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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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37
-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기초연금 공약파기 ‘친박 실세’ 최경환 원내대표 경악스러운 인식, 박근혜 대통령 속..
- 2013.09.27
- 조회 169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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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36
- 천호선 대표, 30일 출정식 가져
- 2013.09.27
- 조회 210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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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35
- 이정미 대변인, 새누리당의 치졸한 박근혜 대통령 방어
- 2013.09.27
- 조회 17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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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34
- 이지안 부대변인, 박근혜정부의 치졸한 전교조죽이기, 국민 저항에 직면할 것
- 2013.09.27
- 조회 176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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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33
- 정의당, 스콧 와이트먼 영국 대사 초청 강연 '영국, 제3의 길 그 후'
- 2013.09.27
- 조회 2221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