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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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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86
- 천호선 대표, 노동정치연대 출범식 축사
- 2013.11.02
- 조회 196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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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85
- 정의당 11월 2일(토)/3일(일)/4일(월) 일정
- 2013.11.01
- 조회 177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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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84
- 이정미 대변인, 동양사태 방조한 국세청의 봐주기,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.
- 2013.11.01
- 조회 163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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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83
- 이정미 대변인,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최종범씨의 죽음을 애도한다
- 2013.11.01
- 조회 184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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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82
- 정의당 11월 1일(금) 일정
- 2013.10.31
- 조회 179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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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81
- 천호선 대표 제주서 “지난 선거 새누리당 정권 연장위해 정부 조직 총동원된 선거” [1]
- 2013.10.31
- 조회 236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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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80
-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국정감사 마무리 단계, 민주주의.민생 위해 정의당 마지막까지 최선 다 할 것”
- 2013.10.31
- 조회 200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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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79
-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국민의 요구 이해 못하는 대통령은 무능한 대통령, 지금 필요한 것은 대통령의 사과”
- 2013.10.31
- 조회 15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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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78
- 이정미 대변인, 홍준표 도지사 진주의료원 재개원 거부 관련
- 2013.10.31
- 조회 149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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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77
- 이정미 대변인, 박근혜 대통령 국정원 대선개입 입장 발표 관련
- 2013.10.31
- 조회 164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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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76
- 편협한 사관과 부족한 자질의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.
- 2013.10.31
- 조회 21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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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75
- 정의당 10월 31일(목) 일정
- 2013.10.30
- 조회 169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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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74
- 이정미 대변인, 유영익 뉴라이트 교과서 거짓말/재향군인회 대선 개입/美 도청 정부 대응 관련
- 2013.10.30
- 조회 235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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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73
- 정의당 10월 30일(수) 일정
- 2013.10.29
- 조회 1788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