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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839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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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거대양당은 예산 밀실야합 중단하라. 부자감세철회, 기후위기-민생예산 편성으로 예산 심의 똑바로 해야 ..
- 2023.11.30
- 조회 40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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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00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5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11.30
- 조회 52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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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99
- 이재명대표, 소탐대실 말고 분명한 원칙으로 선거제 개혁의 결단을 내려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29
- 조회 5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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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98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노동당 이백윤 대표 예방 인사말
- 2023.11.29
- 조회 64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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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97
- 일촉즉발의 위기, 지략과 외교에 의한 평화적 안보전략을 촉구합니다.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29
- 조회 39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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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96
- 엑스포 유치실패 아쉽습니다. 잼버리실패, 외교실패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29
- 조회 39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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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95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예방 모두발언
- 2023.11.29
- 조회 50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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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94
- 김준우 비대위원장, 정의당 광역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 모두발언
- 2023.11.28
- 조회 4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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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93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·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, 진보정당 원로 간담회 인사말
- 2023.11.28
- 조회 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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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92
- 노란봉투법·방송 3법 국무회의 상정 불발 유감, 대통령은 시간 끌지 말고 즉각 공포해야 [강은미 원내대..
- 2023.11.28
- 조회 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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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역대 최대규모 정부 외국인 노동자 고용 허가, 인권유린의 현실부터 개선해야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1.28
- 조회 5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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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90
- 게임업계의 여성혐오 몰이, 억지주장에 효능감 심어주어서는 안 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28
- 조회 14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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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도심테러 운운 용산참사 망언, 인면수심 김석기의 최고위원직을 박탈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1.28
- 조회 51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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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명분 없는 의사 파업, 밥그릇 싸움 이전에 국민의 생명 우선해야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1.27
- 조회 461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