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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28
- [연석회의 성명] 국민에게 드리는 글
- 2013.11.12
- 조회 160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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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27
-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전병헌 원내대표 ‘특검법 공동발의’ 환영, 각계 연석회의 통해 민주회복 힘 모아갈 것”
- 2013.11.12
- 조회 224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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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26
- 이지안 부대변인, 문형표 장관 후보자 부적격/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특검 결단해야
- 2013.11.12
- 조회 220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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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25
- 정의당 스웨덴 민중의 집 초청 간담회, 천호선 대표 “한국형 민중의 집을 만드는데 일정한 몫 담당”
- 2013.11.11
- 조회 20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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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24
- 이정미 대변인, 조영곤 지검장 사퇴 관련
- 2013.11.11
- 조회 192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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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23
- 정의당 11월 12일(화) 일정
- 2013.11.11
- 조회 183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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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22
- 이정미 대변인, 18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
- 2013.11.11
- 조회 1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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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21
- 이정미 대변인, 대검 윤석열 찍어내기, 제2 제3의 윤석렬처럼 될 수 있다는 경고이자 협박. 더 이상 국가..
- 2013.11.11
- 조회 1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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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20
- 정의당,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정의당펀드 출시!
- 2013.11.11
- 조회 3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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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19
- 이지안 부대변인, 김진태 의원 당장 대국민사과하라
- 2013.11.11
- 조회 1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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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18
- 천호선 대표, 25차 상무위 모두발언
- 2013.11.11
- 조회 1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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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17
- 박은선 사태, ‘여성다움’의 허상이 만들어낸 몰상식한 폭력
- 2013.11.08
- 조회 1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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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16
- 정의당 11월 9일(토)/10일(일)/11일(월) 일정
- 2013.11.08
- 조회 1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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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15
- 이정미 대변인, 박근혜정권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 실망스럽다.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좀 더 적..
- 2013.11.08
- 조회 15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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