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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839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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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15
- 순직하신 故임성철 소방교, 정의당은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2.02
- 조회 54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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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14
- 교권보호를 핑계로 애먼 학생인권 후퇴시키려는 교육부와 서울시의회, 정신차리십시오.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2.01
- 조회 36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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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13
-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2.01
- 조회 39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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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12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'노란봉투법, 방송3법 거부권 행사! 윤석열을 거부한다!' 정..
- 2023.12.01
- 조회 56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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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11
- 국회 뒤통수 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동관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, 졸속 국정운영 행태 규탄 [강은미 원내..
- 2023.12.01
- 조회 41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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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10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예방 인사말
- 2023.12.01
- 조회 55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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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09
- 여성혐오 몰이에 부화뇌동하는 게임업계, 분명한 자성을 촉구한다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2.01
- 조회 47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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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08
- 이동관 사퇴, 소나기만 피하고 보자는 꼼수로는 민심의 더 큰 심판 받을 뿐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12.01
- 조회 39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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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07
- 정의당은 대통령의 무차별 거부권 폭력를 규탄한다 / 이동관 방통위원장 꼼수 사의 표명 쇼에 윤석열 대..
- 2023.12.01
- 조회 41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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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06
- 김준우 비대위원장 외, 개정 노조법·방송3법 공포 12시간 긴급 공동행동 발언문
- 2023.12.01
- 조회 42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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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05
- YTN과 연합뉴스TV 최대주주 승인 보류 결정. 이동관 방통위의 명분 없는 자충수의 결과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1.30
- 조회 37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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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04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병립형 퇴행 반대 진보4당-정치개혁공동행동 기자회견 발언문
- 2023.11.30
- 조회 43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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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03
-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에 대한 정의당 입장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11.30
- 조회 41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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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902
- 경북 지진 발생, 총체적인 안전 대책 만전을 기해야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11.30
- 조회 428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