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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40
- 이지안 부대변인, 대통령 번뇌 발언, 국가기관 대선개입 문제제기도 한낱 번뇌인가?
- 2013.12.06
- 조회 140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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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39
- 이지안 부대변인, 밀양 고 유한숙님 사망을 애도한다.
- 2013.12.06
- 조회 149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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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38
- 이정미 대변인,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타계 관련
- 2013.12.06
- 조회 127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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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37
- 동양대 진중권 교수 5일 정의당 입당, “서민정치 노력" 당부, “박근혜정권, 국민 종북 몰면서 창조(경제)..
- 2013.12.05
- 조회 236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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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36
- 정의당 12월 6일(금) 일정
- 2013.12.05
- 조회 13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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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35
- [정책논평] 일방적 ‘말장난’에 불과한 코레일의 ‘KTX 민영화 종지부’ 선언
- 2013.12.05
- 조회 152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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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34
- 이정미 대변인, 김태흠 의원 막말을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가. 사퇴하라.
- 2013.12.05
- 조회 173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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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33
- 이정미 대변인, 채동욱 찍어내기, 결국 이 퍼즐의 마지막 조각은 청와대. 특검으로 진실 밝혀야.
- 2013.12.05
- 조회 3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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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32
- 천호선 대표·정진후 원내수석부대표, 32차 상무위 모두발언
- 2013.12.05
- 조회 162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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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31
- 정의당 12월 5일(목) 일정
- 2013.12.04
- 조회 149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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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30
-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 트윗글 조직적 재생산 분석결과 경악, 특검만이 해답
- 2013.12.04
- 조회 151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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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29
- 이지안 부대변인, 드러날만큼 드러난 ‘채동욱 찍어내기’ 청와대는 왜 말이 없나
- 2013.12.04
- 조회 1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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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28
-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민주당, 새누리당 설득하여 특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 게을리 해서는 안돼”
- 2013.12.04
- 조회 1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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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27
- 이정미 대변인, 새누리-민주 4자 회담 타결 관련
- 2013.12.04
- 조회 19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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