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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94
-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황우여 대표 마음에도 없는 조언, 새누리당이야말로 존재이유 돌아봐야”
- 2014.03.12
- 조회 1468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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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93
- 이정미 대변인, 새누리당의 정의당 수도권 선거전략 비난 관련
- 2014.03.12
- 조회 1823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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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92
- 성소수자위, 교도소 내 트랜스젠더 인권 침해 관련
- 2014.03.12
- 조회 1847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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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91
- 정의당 3월 12일(수) 일정
- 2014.03.11
- 조회 138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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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90
- [정책논평] 하나뿐인 생명을 위협하는 군 의료체계를 개선하라
- 2014.03.11
- 조회 1826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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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89
- 이기중 부대변인, 정부의 공무원노조 설립 ILO 권고 무시 관련
- 2014.03.11
- 조회 1352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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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88
- 천호선 대표, “우원식과 만남, 선후배로서 편하게 이야기하는 자리였다”
- 2014.03.11
- 조회 1725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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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87
- 천호선 대표 “연대 논의, 세 가지 기준 따라 선택적 판단 할 것”
- 2014.03.11
- 조회 1808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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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86
- 이정미 대변인,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관련
- 2014.03.10
- 조회 1365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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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85
- 정의당 3월 11일(화) 일정
- 2014.03.10
- 조회 130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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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84
- 이기중 부대변인, 이남기 전 홍보수석 KT스카이라이프 대표 후보 선정 관련
- 2014.03.10
- 조회 130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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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83
- 정의당 후쿠시마 핵 참사 3주기 기자회견
- 2014.03.10
- 조회 2595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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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82
- 이정미 대변인, 국정원 간첩사건 조작 사과 관련
- 2014.03.10
- 조회 1253
- 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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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81
-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증거조작 사건 국정원 비호에 급급한 새누리당, 이제 정신 좀 차리시라”
- 2014.03.10
- 조회 1361
- 추천 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