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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178
-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합니다 [김민정 대변인]
- 2024.02.15
- 조회 56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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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177
- 무한 대결정치 속에 민생은 없습니다 [이세동 부대변인]
- 2024.02.15
- 조회 62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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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176
- 의사들은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하는 집단행동을 당장 멈춰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4.02.15
- 조회 56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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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175
- 이태원 참사 첫 유죄 판결, 이제 시작입니다 [김민정 대변인]
- 2024.02.15
- 조회 52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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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174
- 김준우 상임대표·김찬휘 공동대표 외, 녹색정의당 전략협의회 모두발언
- 2024.02.15
- 조회 61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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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173
- 무도한 노동자탄압에 맞서 녹색정의당과 양경규 의원이 한국옵티칼 공장 문 앞을 지킬 것입니다 [김민정 ..
- 2024.02.14
- 조회 60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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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172
- 정치를 코미디로 만드는 ‘조국 신당’ 자중하십시오 [이세동 부대변인]
- 2024.02.14
- 조회 6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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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171
- ‘노답’ 쿠팡이야말로 ‘블랙리스트’에 올라야 합니다 [이세동 부대변인]
- 2024.02.14
- 조회 66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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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170
- 김준우 상임대표,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권력 투입 반대 기자회견
- 2024.02.14
- 조회 49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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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169
- 해동운수 정승오에 대한 엄중 처벌만이,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의 죽음을 책임지는 방법입니다 [김혜미 ..
- 2024.02.14
- 조회 52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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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168
- 중대재해처벌법, 보완 입법에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[김민정 대변인]
- 2024.02.13
- 조회 55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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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167
-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‘운동권 청산’이 아니라 ‘거부권 청산’이야말로 시대정신입니다 [김민정대변인]
- 2024.02.13
- 조회 59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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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166
- 김찬휘 공동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녹색정의당 제3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
- 2024.02.13
- 조회 9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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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165
- 끝끝내 사과 안 한 윤 대통령의 대담, 성난 민심에 기름 붓는 꼴입니다 [김민정 대변인]
- 2024.02.08
- 조회 632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