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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796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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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041
- 핫라인 복원. 공멸의 힘싸움이 아니라 평화적 안보 전략이 필요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4.01.09
- 조회 41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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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040
- 조태용 후보자. 국정원의 퇴행, 민주주의의 퇴행 우려. 철저한 검증 필요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4.01.09
- 조회 36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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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039
- 사법 농단 부정하고 피해자들 존엄 짓밟는 조태열 후보자는 외교부 수장 자격 없어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4.01.09
- 조회 39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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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038
- 전력거래량 원자력 발전 최대치, 미래를 담보할 에너지 정책의 숙고가 절실해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4.01.08
- 조회 4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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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037
- 제2부속실 설치로 성난 민심에 기름 붓는 대통령실, ‘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것’은 쌍특검 [김가영 부대변..
- 2024.01.08
- 조회 40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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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036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14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
- 2024.01.08
- 조회 60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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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035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제10차 전국위원회 모두발언
- 2024.01.06
- 조회 58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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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034
- 전두환 ‘전직 대통령’이라는 KBS 방송뉴스주간,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어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4.01.05
- 조회 50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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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033
- 팔이 안으로 굽는 대한노인회장, 국민적 우려와 눈살 찌푸림을 가볍게 보지 말아야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4.01.05
- 조회 46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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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032
- 급격히 증가한 이주노동자. 걸맞는 관리감독과 처우개선이 필요하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4.01.05
- 조회 49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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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031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예방 인사말
- 2024.01.05
- 조회 41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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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030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“김건희 방탄 거부권, 무엇이 문제인가?” 축사
- 2024.01.05
- 조회 42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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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029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‘김건희·50억 클럽 특검’ 수용 촉구 대회 발언문
- 2024.01.05
- 조회 54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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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028
- 쌍특검 거부권. 진실보다 방탄, 국민보다 가족 비호를 택한 대통령. 자격없다. 심판만 남았을 뿐 [김희서..
- 2024.01.05
- 조회 436
- 추천 0